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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는 원인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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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오면 선천적으로 눈물샘이 막혀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 그럼,  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는 원인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관련 필요하신 분께 공유해 드려요. 

 

 

알아보자 :: 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는 원인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선천적으로 눈물샘이 막혀서 눈이 비강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되어 눈의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 눈물에 감염이 되는 경우는 수술방법으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기의 한쪽 눈은 항상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누낭염이나 결막염의 증상일 수도 있으며, 누낭염은 생후 4개월이면 자연치유가 가능하며 자연치유가 없으면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의 한쪽 눈에서 자꾸 눈물이 나면은 어떤 원인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1. 누낭염

 

신생아의 자주 흐르는 눈물은 누낭염에 의한 것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4개월 이내에 저절로 회복됩니다.

 

4개월 이내에 자연치유가 되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누낭염을 치료해야 합니다. 눈가와 코 뿌리가 붉고 붓고 아픈 증상이 없는 경우 만성 누낭염으로 간주하여 눈물이 나고 눈의 분비물이 많아 눈물 주머니를 누르면 눈물 방울에서 다량의 농성 또는 장액성 분비물이 솟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생제로 눈가를 떨어뜨리고 눈물길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 아기가 약간 클 때까지 기다렸다가 눈물도 탐침을 할 수 있습니다.

 

2. 눈물길 막힘

 

일부 아이들은 태어날 때 비루관 하단 출구가 얇은 막으로 막혀 있거나 태아 때 양수, 배설물 등으로 눈물길이 막히면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눈물이 비강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눈물방울이 2차 감염돼 노란색 분비물이 나옵니다. 아기는 생후 며칠부터 눈물이 넘치기 시작하고 노란색 눈곱이 동반되는 것으로 나타나 항생제 안약을 사용하면 완전히 치료할 수 없습니다.

 

출생 직후 많은 분비물을 동반한 대부분의 눈물은 선천성 눈물 통로 폐쇄에 속하며, 이는 단안 또는 양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증도는 다양합니다.

 

3. 감염성 결막염

 

아기가 열이 나거나 감기, 콧물, 기침이 있을 때 눈곱이 많고 색이 노랗고 눈물이 나는 현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는 대부분 상기도 감염에 의한 병원균으로 아이가 콧물을 닦고 기침을 할 때 눈을 비비는 것을 동반해 세균이나 트라코마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등이 눈의 결막이나 각막을 감염시킵니다.

 

이상 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는데 어떤 증상인지 원인과 치료 관련 안내를 드렸으니, 위 내용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공유드린 내용은 아기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자꾸 나는 원인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입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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